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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카페 TOP | 우드톤 빈티지 분위기의 드립커피 카페 ‘벌새’ 내돈내산 후기

광화문에 들릴 일이 있어
카페를 찾다가 '벌새'라는 작은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반지하 공간에 있는 드립커피 카페인데
우드톤과 빈티지한 분위기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개취... 바로 뛰어가봣습니다..

📍 벌새 (광화문)

주소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신문로빌딩 지하1층  
영업시간 : 월–금 11:30 - 19:00
휴무 : 토요일, 일요일  
대표메뉴 : 핸드드립 커피, 비엔나 커피, 카페오레  
주차 : 불가

 

사장님이 조용한 목소리로 맞이해주십니다.

영상으로는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못찍어서

바로 메뉴판으로 갑니다

시그니처 메뉴도 끌렸지만 핸드드립 맛집일거같아서
핸드드립으로 주문했습니다.

좋아하는 로스터리도 궁금했는데

저는 '르완다 부산제 내츄럴' 주문했습니니다
컵 노트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정성스럽게 드립을 내려주시는 사장님...

그 밑에 LP와 CD로 거의 가득 차있었는데
눈으로만 봐주세요!!

특히 LP에서 나오는 노래들이 개취...

제가 간 날은 재즈나 뉴에이지??같은 피아노 곡 위주의 플레이리스트 였습니다

조용하게 음악 들으면서 쉬고 싶다면 강추!!

 

 

자리의 좌석 수가 많지는 않아서
밖에 대기공간에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그리구 사진은 못찍었지만 
좋아하는 로스터리 원두인 케냐도 한번 시음잔으로 
주셨습니다.. 좋은걸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인거 같아서 괜히 좋았습니다.

총평
광화문 주변 조용하고 책읽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
특히 빈티지와 우드톤, 핸드드립 커피의 조화가 좋다면 방문하시길..